11번가에서 LAP가방 세일하는거 구경하다가 충동구매한 아만다 복조리백. 색상은 아이보리, 민트, 하늘색 중 고민하다가 우리 딸이 골라중 민트색으로 구입하였다. 민트색 너무 어색한데 우리딸이 이게 제일이쁘다고 하네 ㅋㅋ
가방 개시는 집앞 놀이터, 생수한병 장지갑, 파우치 물티슈 등 나름 야무지게 수납된다. 야외에서 보니 민트색상 화사하고 예쁨. 특히 청바지에 아주 잘어울린다. 사실 다른 색상 옷에는 좀 튀는 느낌인데, 청바지에는 아주 잘 어울림.
이후 외출할때 간단한 소지품 넣어서 다니기 아주 편하다. 크로스로는 거의 맬 일이 없어서 크로스끈은 아예 떼어 버렸고, 토트백으로 사용중이다. 여름날씨에 화사하고 시원해 보이는 포인트 가방으로 아주 편하게 사용하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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