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샴 르플리아쥬 토트백 스몰 구매후기

롱샴 르 플리아쥬 탑핸들백 L1621919001 상품소개

롱샴은 오리기미에서 영감을 받아 접을 수 있는 디자인의 가벼운 르 플리아쥬 백을 소개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왔습니다. 르 플리아쥬 그린라인은 재활용 폴리아미드 캔버스를 이용하여 환경 친화적인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기존에 사용되었던 소재에 계속해서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GRS2.0). 경주마 로고 자수와 톤온톤 러시안 가죽 트리밍 등 롱샴만의 강렬한 코드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지퍼 마감 부분의 그린 컬러 엣지 디테일은 친환경적인 소재의 사용을 의미하며, 동시에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리인 브라이트 그린을 통해 에너지와 신선함, 역동감을 담았습니다. 

상품세부정보

액세서리 마감 : 실버 컬러
바디 :  내부 코팅 재활용 폴리아미드 캔버스
트리밍 : 소가죽
상품색상 : 블랙
크기 :  23*22*14cm (밑변 높이 폭)
원산지/제조국가 : 프랑스, 루마니아, 모리셔스, 모로코, 중국, 튀니지, 불가리아, 이탈리아 외 국가 (구매시 랜덤으로 발송)

매우 가볍고 클래식 하게 깔끔한 라인과 페미닌한 터치를 자랑하는 미니 핸드백입니다. 두개의 핸들과 스냅 클로저가 포함되어 있어 손에 들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작은 책 크기로 접을 수 있는 핸드백입니다.

 

가볍게 들고다닐 용도로 구매하게 된 롱샴 르플리아쥬 스몰 토트백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저렴한 금액의 제품들도 있지만 롱샴이 가품도 은근히 많이 있다고 하고, 마침 신세계 상품권이 있기도 해서 SSG닷컴으로 구매하게 되었다. SSG닷컴 내에서도 해외배송의 제품들이 가격은 조금 더 저렴했지만, 예전에 해외배송으로 가방을 샀다가 하자가 있는 제품을 받았는데, AS받거나 교환하는게 너무 번거로워서 그 뒤로 왠만해서는 해외배송 구매는 하지 않는다. 
SSG닷컴에서 15만원대 구매. 주문한 다음날 초스피드로 배송되었다.
 

 
 
꼼꼼하게 잘 접혀서 배송왔다. 가방을 사용하지 않을때는 이 상태처럼 접어서 보관이 가능하다. 실제로 해본적은 단 한번도 없지만 ㅎㅎ

 
접혀진 채로 배송 오기 때문에 처음에 받았을때는 가방에 접혀진 주름이 많이 난다. 그래서 가방 받자마자 인형 넣어주고 주름 펴주기. 스몰사이즈의 토트백이지만 수납이 정말 많이 들어간다. 아이물통에 간식주머니 장지갑 물티슈 바람막이 등등 아이랑 외출시에도 아주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다. 색상도 블랙이라 어느 옷에나 잘 어울리고 때도 타지 않아 정말 편하게 기본 아이템으로 쓸수 있다. 블랙색상을 잘 사용하고 있다보니 봄여름에 사용할 화사한 색상으로 하나 더 구매할까 고민중이다. 왠만한 명품가방보다 더 실용적이고 편하게 쓸 수 있는 제품이다. 최근 인터넷에 보니 온라인으로 제품 구매시 가품이 많다고 하니, 최저가 구매보다는 롱샴 공식온라인 스토어나 백화점 종합몰 등에서 구매하는게 안전할 것 같다.